2월 꿈마을에코바람 활동소식

김선희
2026-03-03
조회수 28

"꿈마을절전소" 방은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생활 속 기후행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선택합니다.

 

2월에는 ‘장바구니 사용하기’를 함께 실천했습니다.

장을 보러 갈 때뿐만 아니라 집을 나설 때 가방 속에 장바구니를 챙겨,

갑자기 필요해질지 모르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갔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낮추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작은 천가방 하나를 준비하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소비를 다시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편리함보다 지속가능성을 선택하는 태도,

바로 이런 모습이 우리의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이러한 선택은 자연스럽게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와 연결됩니다.

 

로하스는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는 생활방식입니다.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사용하는 물건, 내가 선택하는 이동수단이

나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과 미래세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는 태도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나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

그리고 일상의 작은 습관을 통해 그 가치를 실천하는 것.

 

꿈마을절전소방의 ‘달마다 기후행동’은 바로 이러한

로하스적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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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하루 한 끼 채식을 실천합니다.

하루 중 한 끼를 채소와 콩류 위주의 식사로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몸을 가볍게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2월의 장바구니가 소비를 돌아보는 실천이었다면,

3월의 하루 한 끼 채식은 식탁에서 시작하는 변화입니다.

 

작은 선택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3월, 하루 한 끼 채식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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