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인참여나눔터 11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관리자
2025-12-01
조회수 21

    겨울인데 겨울아닌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낮과 밤입니다. 

집앞의 작은손 단풍나무의 색감이 오묘하니 무척 아름답습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나눔터 어르신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강화도로 멀리 나들이를 했지만 올해는 가까운 보라매 공원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공원의 나무들도 아직 가을 단풍을 머금고 있네요.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걸을 수 있는 만큼 무리지어 공원 입구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한무리, 또 좀더 걸을 수 있는 분들은 더 걸어서  한무리 쉬고 계십니다. 나머지는 공원의 아주 늦은 가을을 만끽하면서 호수를 한바퀴 돌고 사진도 찍고 그네도 타고 여유 자적하게 햇빛과 바람과 가을 냄새를 즐겼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날 잘 택하였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다르게는 11월은 김장김치의 달입니다. 

중앙나눔터는 해마다 핼프에이지의 지원으로 김장김치를 받아 겨울동안 잘 드십니다. 

올해도 김치를 지원해주셔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잘 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드셔본 어르신들이 올해 김치가 작년보다 더 맛있다고 하시네요.  

 더하여 10킬로나 되는 김치 박스를 어르신 댁까지 가져다 주신 협력기관인 주민연대의  활동가들(곽대표, 박수배, 김동현)과 윤채영 운영위원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나눔터는 아직 겨울의 캠페인인 Heating &Eating 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캠페인 지원 대상자도 정해졌고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방한용품과 난방용품, 식료품을 적절하게 구입하여 잘 전달하겠습니다. 

 나눔터 어르신들도, 캠페인 대상인분들도 주민연대의 모든 회원들도 이 겨울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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