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종일 도록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머리밑이 숭숭한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17일, 나눔터 어르신들의 실버운동회가 있는 날입니다. 17일 새벽이 되자 비가 가늘어지다가 어느 순간은 멈추기도 했습니다. ' 제발 버스 탈 때 까지만 멈추어다오.' 염불을 하면서 새벽 댓바람에 일어나서 준비하고선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비가 거의 안오네요.
중앙동 , 우성 어르신들이 버스를 타고 드림 어르신까지 탑승완료 아침 7시 이전에 출발하여 충남 청양 군민체육관으로 떠났습니다. 핼프에이지 산하 모든 나눔터가 남한의 중간쯤인 곳에서 만나 운동회를 하는 날입니다.
20여개의 나눔터를 유쾌, 상쾌, 통쾌 세팀으로 나누어서 게임 하다가 중간중간 공연도 합니다.
바구니 쌓기, 파도타기(긴 으로 큰 공을 이동시키는 게임), 신발 던지기, 풍선 불어서 멀리 날리기, 풍선 탑쌓기 등 여러 가지 게임을 세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겨루기를 합니다.
중앙나눔터는 통쾌팀, 신생 나눔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팀이네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젊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첫번째 게임부터 통쾌팀이 큰 점수로 이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로는 지고 주로 이기고 마침내 마지막 풍선 탑쌓기 에서도 우승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강금순 회원은 중간 개인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서 혼자서 신나게 곡조를 뽑았더군요(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지요).
중앙나눔터는 올해 운이 좋아서 금빛상을 받았습니다. 금빛상, 은빛상, 별빛상은 그해 팀 구성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나는 그야말로 운입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혀 내년에는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서 하기를 기도해봅니다.




9월 16일 종일 도록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머리밑이 숭숭한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17일, 나눔터 어르신들의 실버운동회가 있는 날입니다. 17일 새벽이 되자 비가 가늘어지다가 어느 순간은 멈추기도 했습니다. ' 제발 버스 탈 때 까지만 멈추어다오.' 염불을 하면서 새벽 댓바람에 일어나서 준비하고선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비가 거의 안오네요.
중앙동 , 우성 어르신들이 버스를 타고 드림 어르신까지 탑승완료 아침 7시 이전에 출발하여 충남 청양 군민체육관으로 떠났습니다. 핼프에이지 산하 모든 나눔터가 남한의 중간쯤인 곳에서 만나 운동회를 하는 날입니다.
20여개의 나눔터를 유쾌, 상쾌, 통쾌 세팀으로 나누어서 게임 하다가 중간중간 공연도 합니다.
바구니 쌓기, 파도타기(긴 으로 큰 공을 이동시키는 게임), 신발 던지기, 풍선 불어서 멀리 날리기, 풍선 탑쌓기 등 여러 가지 게임을 세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겨루기를 합니다.
중앙나눔터는 통쾌팀, 신생 나눔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팀이네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젊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첫번째 게임부터 통쾌팀이 큰 점수로 이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로는 지고 주로 이기고 마침내 마지막 풍선 탑쌓기 에서도 우승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강금순 회원은 중간 개인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서 혼자서 신나게 곡조를 뽑았더군요(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지요).
중앙나눔터는 올해 운이 좋아서 금빛상을 받았습니다. 금빛상, 은빛상, 별빛상은 그해 팀 구성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나는 그야말로 운입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혀 내년에는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서 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