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을도서관 생활문화활동, 우리동네 문화사랑방활동

정은진
2025-05-07
조회수 279


소식-하나,  4월25일   꿈마을살롱  꿈마을극장으로  '어른 김장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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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회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이 사회에 갚아라”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계기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학자금을 지원했던

 김장하(81) 선생 이야기가 재조명되면서

 2023년 개봉한 ‘어른 김장하’다큐가 다시 주목을 받 고있어 꿈마을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봤습니다.

"어른은 없고 꼰대만 가득한 시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경남 진주의 어느 한약방

 그곳에는 60년 동안 한약방을 지킨 한약업사 김장하 선생이 있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도 인터뷰 한 번 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도우면서도 

자신의 옷 한 벌 허투루 사지 않는 사람.

김장하 선생은 “내가 돈을 벌었다면, 결국 아프고 괴로운 사람을 상대로 돈을 번 것이다

그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 차곡차곡 모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준비한 떡볶이와 어묵탕 피자로 배를 채우고 다같이 영화를 보고  간단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 진짜 위인이라는 생각이 든다.사람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게 쉽지않은데 이분이 진짜 싯다르타 

- 어떻게 저런 삶을 살 수있는지 연구해봐야 할 분이다.

-부인과 자녀들의 마음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 그분을 잘 표현한 " 이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씀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 울컥했다.

-저런 분이 좀더  우리사회에 많이 계셨으면...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됨

- 진주에 8년 살았지만 김장하 얘긴 몰랐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 얼굴이 나와 반가웠다.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었을까”라며 “그분을 떠올리면 내 삶이 부끄러워진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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