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애숙


2026년 1월 그림책모임 ' 다금'긂 후기입니다.
홍진숙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작가별 깊이 보기.
이번시간에는 전미화 작가님과 밤코 작가님의 책들로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전미화 작가님 미영이, 달 밝은 밤, 달려라 오토바이를 읽어봤습니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상황, 고단한 현실을 미화 하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과 주변을 성찰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그것을 열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를 동정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삶을 견뎌내는 주체로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이 인상 깊었고,
그 안에서 인간은 사랑받지 못해도 살지만 사랑하고 살아야 산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었지만 전미화작가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은 밤코 작가님의 모모모모모를 읽어보았습니다.
모모모모, 벼벼벼, 벼피벼피 ...... 읽는 순간 순식간에 웃음이 가득해졌습니다.
그림화 된 문자로 형식미가 뛰었났고 화려한 색감을 시선을 사로잡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계의 비하인드 같은 진숙선생님의 이야기들도 늘 그렇듯 흥미로웠습니다.
오늘은 일년을 되돌아 보고 일년을 계획하는 자리인 만큼 각자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금'긂이 횟수로 8년차가 되는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임에 슬럼프 같은 느낌이 들때
홍진숙선생님이 선물처럼 오셨습니다.
덕분에 지난 1년은 저의 작은 그릇은 더 큰 그릇이 되어 그림책의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홍진숙선생님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채워나가겠습니다.
' 다금' 모두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김애숙
2026년 1월 그림책모임 ' 다금'긂 후기입니다.
홍진숙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작가별 깊이 보기.
이번시간에는 전미화 작가님과 밤코 작가님의 책들로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전미화 작가님 미영이, 달 밝은 밤, 달려라 오토바이를 읽어봤습니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상황, 고단한 현실을 미화 하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과 주변을 성찰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그것을 열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를 동정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삶을 견뎌내는 주체로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이 인상 깊었고,
그 안에서 인간은 사랑받지 못해도 살지만 사랑하고 살아야 산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었지만 전미화작가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은 밤코 작가님의 모모모모모를 읽어보았습니다.
모모모모, 벼벼벼, 벼피벼피 ...... 읽는 순간 순식간에 웃음이 가득해졌습니다.
그림화 된 문자로 형식미가 뛰었났고 화려한 색감을 시선을 사로잡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계의 비하인드 같은 진숙선생님의 이야기들도 늘 그렇듯 흥미로웠습니다.
오늘은 일년을 되돌아 보고 일년을 계획하는 자리인 만큼 각자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금'긂이 횟수로 8년차가 되는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임에 슬럼프 같은 느낌이 들때
홍진숙선생님이 선물처럼 오셨습니다.
덕분에 지난 1년은 저의 작은 그릇은 더 큰 그릇이 되어 그림책의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홍진숙선생님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채워나가겠습니다.
' 다금' 모두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