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을도서관 1월 지역활동 소식!!

정은진
2026-02-02
조회수 40

1.아람어린이집, 꿈마을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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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지속되던 1월 21일 오전, 아람어린이집 친구들이 도서관 나들이를 왔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독감에 많이 걸려 오기로 했던 인원의 반 밖에 오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모두 단단히 무장을하고 제시간에 아이들이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빛그림은 겨울 내내 남극에서 추위와 허기를 견디며 알을 품고 아기 팽귄을 기다리는

 아빠 황제펭귄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랑해, 아빠』 입니다.

‘사랑한다는 건 마음을 다해 응원해주는 거예요.’ 라며 우리에게 사랑에대해 이렇게 이야기해 줍니다~^^

두 번째  빛그림은 12지신, 열두 동물의 특성과 열두 띠가 어떻게 생겨 났는지 재미있게 풀어낸 

『열두 띠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도 각자 자기가 무슨 띠인지 얘기하느라 신나했답니다~~

원래 빛그림상영회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도 보다 가는데 이번에는 날도 춥고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빛그림만 보고 가게되서 아쉬웠네요... 다음 도서관 나들이때는 날이 좀 따스해지겠죠~~~^^


2. 어린이 그림책모임‘그림책이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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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그림책이랑 놀자’ 모임 후기입니다~

새해부터 두 자매가 새로 모임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함께했던 쌍둥이 남매는 당분간 모임을 쉬게 되었고요...

다들 동네에서 아는 사이라 아이들도 엄마들도 전혀 낯설지 않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그림책 모임은 계속 이어집니다ㅎㅎ~^^

 

1월28일,  첫 번째 그림책은 그림형제의 독일 옛이야기 <일곱 마리 까마귀>입니다.

아버지에게 저주받은 일곱 아들을 막내딸이 구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그동안 우리 옛이야기를 한편씩 읽어주었는데 앞으로 세계의 다양한 옛이야기들도 가끔씩 들려줄 계획입니다.

 배경과 문화는 각기 다르지만 옛이야기의 기본구조와 주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옛이야기의 매력이기도합니다~~

두 번째 그림책은 몽골의 대표적인 악기 '마두금'이 생기게 된 전설에 관한 이야기<수호의 하얀 말>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랑하는 하얀 말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죽은 말의 시신으로 마두금을 만든 후 악사가 되어 

초원을 떠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과 색채가 독특한데 작가가 7년이나 공을 들인 작품이라네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안데르센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은 후 유투브로 마두금 연주를 함께 들었습니다.

 <수호의 하얀 말>을 읽은 후 들어서인지 마두금 주 소리가 더욱 구슬프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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