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을도서관 7월 독서모임 활동

정은진
2026-08-03
조회수 233

1. 청년 독서모임'다책' 7월18일 모임 스케치


                                                                                                                                            이끔이/글쓴이: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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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연합 독서 모임을 준비할 겸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를 읽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돌아가며 자유롭게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한테 가장 인상 깊었던 단편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였습니다.

 좋아하던 연예인이 뉴스 사회면을 장식한 적이 있던지라 주인공의 행동과 생각을 바라보는 것이 과거의 저를 마주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재미교포 2세인 주인공이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겪는 일을 담은 「스무드」는 한국인이라면 읽으며 자연스레 소설의 숨겨진 배경을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웃음이 나오는 단편이었습니다. 한국인이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의견과 함께 반대로 해외소설은 번역본을 읽어도 사회의 분위기를 다 알지 못하는 우리는 그 배경과 뉘앙스를 알려면 해석이 필요하거나 다 알 수는 없으리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 책의 제목으로도 선정된 「혼모노」는 가장 작가가 하고픈 이야기가 명확하게 드러난 단편입니다. 진짜에서 가짜가 되어버린 무당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굿을 하는 마지막 장면의 광기와 대사가 매우 인상 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우호적 감정」은 스타트업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연합 독서회를 한다면 ‘세대’에 대한 요소가 가장 크게 들어있어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 단편입니다.

「메탈」은 고등학교 밴드부 세 친구 내용인데, 뒷이야기가 그려지고 전개가 무난해서 희미하다는 평이었습니다. 대신 일본의 소년 만화였다면 결말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가볍게 소설을 재구성 했습니다.

단편들이 전체적으로 ‘세대’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읽을 수 있어 연합 독서에 잘 맞는 책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대의 모습과 문화가 잘 녹아있어, 동시대적인 책이라는 의견도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하고 결말을 완벽하게 매듭짓는 책이 아니라 조금 열린 결말로 끝내되, 독자가 읽으며 스스로 질문을 찾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독립영화와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면 장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라 박정민씨가 추천사에 넷플릭스를 인용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연합독서회에서는 이번 모임과는 또 다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 그림책모임 '다금'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시관람을 다녀와서

                                                                                                                                                                                                글쓴이:윤 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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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장마가 시작되는 월요일의 이른시간걸어서 신대방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하고

미술관이 있는 선릉역으로 출발, 평소에이용하지않는 출근시간대 지하철은 혼잡하였다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힘들게 출근하는,일상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선릉역에 도착,함께하는 샘들과 조우하여 그리 멀지않은 테헤란로를 걸으며

포스코미술관 으로 고고~ 도착,

 

경제발전의 원동력 포항제철이란 이름이더,익숙한 나,선진국대열에 일등공신,등

수식어와 OECD회원국에 걸맞는 웅장한건물과 포스코미술관,

 

그림책 19세기 근대 삽화가 부터 현대디자이너등 다양한 그림책이 전시됨

전세계의 감성을 관통 해온 그림책 의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며 시각예술의매체로서의 그림책 미학을 재조명 하는

특별전( 한장의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관람했다.

 

아이에게는 생애 첫미술관이 되고 어른에게는가장 사적인 예술작품이 된다는 그림책 의

본질적 가치를 주목하고 그림책을 단순히아동용 도서로 국한 하지않고 그림과 글,

종이와 인쇄, 리듬과 여백이 하나의 화면안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시각적 예술

의 정수를 재조명한 행사, 스탬프 인증샷을끝으로 관람을 마치고 건물내 공간에 있는,TV에서 만 보던 상어,

열대어등 많은 물고기가 있는 2층높이의수족관 까지,덤으로 구경을하고주변상가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포스코 건물내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전문점으로 이동하여 포스코의 상징인 넓은 철판으로구성된 테이블 에 

자리를 잡았다,

1,2층으로 구성된 넓은매장은 독서,뜨게질모임등 다양한 소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주변에 회사 직원들도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많이 이용하고있어

생동감이 넘치는 강남의 현주소를 실감하였다 일상생활의 각자얘기를 마치고

지하철 을 이용하여 관악으로 이동하며 복귀하였다. 끝으로 이번 그림책 100년의 여행에

점심을 대접해주신 홍선생님, 이끔이정관장님,비롯하여 함께하신 애숙,영숙샘

그리고 함께 응원 해주신 주희,가영샘께감사드리며~~~

꿈마을도서관, 그림책 모임, 다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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