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관악구의회 의원이자 제9대 지방선거 당선자인 국민의힘 소속 이경관 의원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관악구 시민사회단체인 관악공동행동은 6.25(목) 오전 11시 30분 관악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이경관 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관악공동행동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반복적인 식사 종용, 불필요한 신체접촉,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 등 이경관 의원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다. 또한 이경관 의원과 피해자의 관계로 볼 때 이 사건은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권력관계의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했다.
관악공동행동은 성폭력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의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시민들의 불신을 더욱 키울 뿐이라며 이경관 의원에 대해 의원직을 내려놓고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경관 의원이 소속된 국민의힘에게 후보검증 시스템의 실패를 언급하며 시민에 대한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 및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다.
관악구의회에 대해서도 8대의회에서 성추행으로 의원을 제명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관악공동행동 곽충근 상임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용기를 내어 사실을 말해 준 피해자에게 감사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를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5월 초,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이경관 의원은 현재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관련 보도>
- 관악FM 기사(6.26) https://www.radiogfm.net/news/25024
- HCN 뉴스와이드(7.3) https://www.youtube.com/watch?v=r1HD0Bm1Do4
현역 관악구의회 의원이자 제9대 지방선거 당선자인 국민의힘 소속 이경관 의원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관악구 시민사회단체인 관악공동행동은 6.25(목) 오전 11시 30분 관악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이경관 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관악공동행동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반복적인 식사 종용, 불필요한 신체접촉,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 등 이경관 의원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다. 또한 이경관 의원과 피해자의 관계로 볼 때 이 사건은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권력관계의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했다.
관악공동행동은 성폭력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의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시민들의 불신을 더욱 키울 뿐이라며 이경관 의원에 대해 의원직을 내려놓고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경관 의원이 소속된 국민의힘에게 후보검증 시스템의 실패를 언급하며 시민에 대한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 및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다.
관악구의회에 대해서도 8대의회에서 성추행으로 의원을 제명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관악공동행동 곽충근 상임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용기를 내어 사실을 말해 준 피해자에게 감사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를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5월 초,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이경관 의원은 현재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관련 보도>
- 관악FM 기사(6.26) https://www.radiogfm.net/news/25024
- HCN 뉴스와이드(7.3) https://www.youtube.com/watch?v=r1HD0Bm1D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