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님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윤지민(member_379)
2013-05-28
조회수 2398

28일 오후3시 관악구청장실에서 김미경(관악주민연대), 박미향(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 학부모회), 장희정(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윤지민(관악주민연대), 홍만형(관악사회복지) 시민사회대표들과 유종필 관악구청장, 김경자 비서실장, 정경찬 행정재정국장, 윤귀상 자치행정과장, 오현호 자치지원팀장, 한창룡 자치지원팀 주무관과 함께 만났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 바르게 조례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재의 요구권을 행사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 사안에 대해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시고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한편 시민사회 대표단은 성명을 발표한 이후 매일 점심시간 1인 시위 등 주민에게 알리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유래가 없는 구청장의 재의요구권 발동이 가능할런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지만, 관악 주민들의 관심과 주민자치에 대한 열정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임은 분명하다. 성명서의 퍼가기와 홈페이지 SNS를 통한 공유하기 리트윗이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시민의 작은 실천이 관악구 살림살이를 지키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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