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2) 정은진 이사장님, 김선희 운영위원장님과 함께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하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인근 공원에서 '주민운동50주년' 사진전시회를 관람하고 '주민운동50주년' 본행사인 개막식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주민운동 역사와 활동을 선배님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근처 필동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사진전을 관람하고 돌아와 주민연대 사무실에서 '한국공동체 조직화' 북콘서트를 유튜브로 참여하는 것으로 오늘의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활동가로서 선배분들의 희생과 열정적 활동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한국주민운동50주년'의 축하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늘 깨어있는 활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11/22) 정은진 이사장님, 김선희 운영위원장님과 함께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하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인근 공원에서 '주민운동50주년' 사진전시회를 관람하고 '주민운동50주년' 본행사인 개막식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주민운동 역사와 활동을 선배님들과 함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