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활동가의 활동약속 8개를 득하다!

박찬미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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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활동가의 활동약속 8개를 득하다!


-작성자 박수배


관악주거복지센터의 활동가의 실천역량 강화하기 위하여 ‘주민 이해 교육’을 타이틀로 8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2∼3시간 동안 2개조로 나눠 과제도 발표하고, 역할극도 하며 4회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내용은

관악주민연대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하여 주거복지 활동가로서 나는 지금, 왜 여기서 일하는가? 우리의 본질적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우리의 어떤 모습(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가? 등 활동가로서의 동기와 존재 이유, 목적, 가치에 대한 것이었으며, 활동가의 철학과 가치, 성품과 태도 및 실천능력의 3박자를 골고루 갖춤으로써 균형잡힌 활동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민을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충분히 알고 있으며, 삶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을 나누었으며, 주거복지실천의 주민은 단순히 서비스 제공의 대상자가 아니라 주민은 하나의 우주이며 존엄한 존재로서 이해관계의 당사자이며 잠재된 힘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기의식으로 살아가는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활동가의 상담은 전화, 내방, 방문을 통하여 대화로 이루어지며, 때로는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이 던지기’(대화에서 간격을 두고 그 간격 사이에 내용을 놓는 것)를 통하여 사실로만 받아들이고 그 내용들로 인하여 불편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0c83629a623b6.jpg


또한 주민이 말하는 것에 대하여 공감하며 경청하고, 내용을 요약반영하여 줌으로써 경청하고 있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면 친밀감이 생겨 더 많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깨닫고 의식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끝으로 일련의 교육 및 워크샵을 통하여 키워드를 도출하고 연결함으로써 “관악 주거복지 활동가 약속” 8개를 만들어 사무실에 비치하기로 하였습니다.51749b8b14ed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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