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아동 생일잔치
11월 12일 화요일 11월에 생일인 아동의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특히 11월은 센터에 다니는 전체 아동 중 많은 아이들이 생일이 몰려있는 달로서 축하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굉장히 많은 달이었습니다.
먼저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준비된 케이크에 촛불을 붙인 다음 한 마음 한 뜻으로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었습니다. 그 다음 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면서 열린의 모든 아이들이 축하메시지를 손수 적은 롤링페이퍼를 전달하였습니다. 친구,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들의 정성어린 롤링페이퍼 메시지를 읽으면서 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굉장히 기뻐하면서도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하는 기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원본사진은 용량 문제로 인하여 첨부되지 않아 따로 보냈습니다.)
생일
2. 김장체험 활동
곧 돌아올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의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한 김장김치를 만드는 체험을 11월 20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전에 김치속과 절인배추 등 김장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사전에 준비했으며 당일은 아이들의 김장체험을 위한 위생모, 앞치마,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김치속을 버무리는 작업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김치속이 도착하기 몇 시간 전부터 언제 김장체험을 시작하는 지 계속해서 물어볼 정도로 본인이 직접 버무릴 김장김치 및 체험에 대한 기대로 가득찼습니다. 김치속이 도착을 하고 바로 위생모와 장갑, 앞치마 등을 착용한 상태로 김장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배춧잎을 한 장씩 넘겨가면서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속을 발랐는데 그 과정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큰 재미로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더 많이 김장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각 아이들이 만든 김치들은 각자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육과 함께 김장김치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소에 매운 것을 잘 못 먹거나 김치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직접 센터에서 만든 수육과 함께 먹으면서 굉장히 맛있게 섭취하면서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1. 11월 아동 생일잔치
11월 12일 화요일 11월에 생일인 아동의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특히 11월은 센터에 다니는 전체 아동 중 많은 아이들이 생일이 몰려있는 달로서 축하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굉장히 많은 달이었습니다.
먼저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준비된 케이크에 촛불을 붙인 다음 한 마음 한 뜻으로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었습니다. 그 다음 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면서 열린의 모든 아이들이 축하메시지를 손수 적은 롤링페이퍼를 전달하였습니다. 친구,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들의 정성어린 롤링페이퍼 메시지를 읽으면서 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굉장히 기뻐하면서도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하는 기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원본사진은 용량 문제로 인하여 첨부되지 않아 따로 보냈습니다.)
생일
2. 김장체험 활동
곧 돌아올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의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한 김장김치를 만드는 체험을 11월 20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전에 김치속과 절인배추 등 김장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사전에 준비했으며 당일은 아이들의 김장체험을 위한 위생모, 앞치마,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김치속을 버무리는 작업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김치속이 도착하기 몇 시간 전부터 언제 김장체험을 시작하는 지 계속해서 물어볼 정도로 본인이 직접 버무릴 김장김치 및 체험에 대한 기대로 가득찼습니다. 김치속이 도착을 하고 바로 위생모와 장갑, 앞치마 등을 착용한 상태로 김장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배춧잎을 한 장씩 넘겨가면서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속을 발랐는데 그 과정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큰 재미로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더 많이 김장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각 아이들이 만든 김치들은 각자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육과 함께 김장김치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소에 매운 것을 잘 못 먹거나 김치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직접 센터에서 만든 수육과 함께 먹으면서 굉장히 맛있게 섭취하면서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