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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소식사진반- 6월 13일 관악산 야외수업

2013-06-13
조회수 2055

드디어 사진반의 꽃 야외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밖으로 나간다고 하니 다들 신이 나셨네요.

나가는건 무조건 좋다고......

 

시작DSCN4281.JPG 출발DSCN4290.JPG

 

서울대 공학관까지 자동차로 이동하였습니다. 편하긴 한데....

서울대가 관악산을 너무 파먹은거 같아 화도 나고 염려도 되고....

출발 전 준비... 사진 열심히들 찍고 있습니다.

처음은 다 그렇죠.

 

 

뭘까1DSCN4302.JPG 숲길에 웬 현수막이 보입니다. 뭘까요?

 

뭘까3DSCN4304.JPG  현수막이 아니라 웬 그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뭘까4DSCN4306.JPG 깜놀... 이게 바로 양시영 선생님이 말씀하신 전시회...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전시회라면 어떤 상상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상의 틀을 완전히 벗어버렸습니다.

공학관 옆 자운암으로 한 번 구경  가 보세요. 강추......

 

작품설명DSCN4315.JPG  

 

 

양시영쌤의 작품설명입니다.

뒤에 보이는 돌더미를 찍은 작품이고요.

사진은 지난 겨울인데 지금과 약간 변화된 모습이 있더라구요.

직접 보시면 좋겠지만 사진상 궁금증 해소를 위해...

돌더미 위에 돌이 좀 더 쌓여 있더라구요.

지나는 분들의 정성이 더 모인거죠.

 

 

 

 

 

정성모으기DSCN4319.JPG 민들레언니도 한 정성 모읍니다.

 

또 다시 이상한 뭐가 눈에 띱니다. 뭘까요?

 

뭐지DSCN4328.JPG 나무에 달린 노란 무엇, 진짜 뭐지?

 

뭐지2DSCN4331.JPG 노란 우산이 달려 있네요.

 

뭐지3DSCN4335.JPG

 해탈핵 전시회라고 하네요.

노란우산은 방사능을 막는 상징으로 보여지네요.

아래에 달린 건 "드림 캐쳐"라고 인디언들이 머리맡에 두고 자면 나쁜 꿈은 그물망이 막아내고, 가운데 구슬이 좋은 꿈과 기운을 받아들인다고 믿는 것이라고 하네요.

 

양시영쌤의 도움으로 작가분을 만났고, 다음기회에  "드림캐쳐"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기대하시고 그때 많이 참석하세요.

 

 

 

 

 

이것 말고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배울수 있었고요.  올라가면서 부터 느낀거지만  전시방법의 틀을 무너뜨리는 작품들의 위치....

바닥고 가까운 화단 위, 문에 늘어있는 인물사진, 등에 붙여진 사진, 심지어 지붕 위까지... 그외에도 많았어요.

 

 

전시1DSCN4364.JPG 전시3DSCN4386.JPG

전시4DSCN4390.JPG 전시2DSCN4381.JPG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듯해서 저희들 모습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가운데 엉덩이 주인은 누굴까요?

 

우리1DSCN4307.JPG 우리2DSCN4308.JPG 우리3DSCN4344.JPG

우리5DSCN4357.JPG 우리6DSCN4367.JPG 우리7DSCN44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