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겨울인데 오늘은 봄이라네.
전날까지 움추렸던 날씨가 거짓말 같이 화창, 쨍쨍.
날도 좋고 모인 사람은 더 좋고.
건필님, 경재님, 애영님, 숙희님, 인해님, 순자님, 미화님
그리고 예은양, 현지양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남산순환버스 타고
남산 꼭대기로 올랐습니다.
사람 참 많았습니다.
일단 봉수대 찍고 다음은
그 길 한 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고 일단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중론을 모아
떡, 찐계란, 오렌지,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등등 준비해 간 모든 간식을
몽땅 먹어 치우고 성곽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갈팡질팡 남산 성곽 이정표는 잘 보이지 않는군요.
물어물어 겨우 찾아낸 성벽을 따라 가보니 성벽은 잠시 그리고 나타난 소나무오솔길.
잘못 들어왔다고 이길로 가야한다 저길로 가야한다 우왕좌왕.
안되겠다 이러다간 한 자리에서 맴돌지도 몰라 오늘은 성곽길에 연연해 하지 말고
발길 닿는데로 눈길 닿는데로 걸어나 보자고 다시 의견을 모으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마음도 편하고 발길도 가볍고.
주위는 온통 진달래꽃, 벚꽃, 개나리꽃, 조팝나무꽃 천지고
나무에 연두빛 새순이 한 창 물이 올라 햇볕에 반짝이고
꽃향기이 햇살에 취해 힘든 줄 모르고 걸어다닌 그 길에 나오는 건
황홀함에 빠진 여인들의 탄성, "아! 예쁘다." "정말, 예쁘다." "너무 좋다!"
정말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경재님과 애영님이 쏘신 수타자장면과 탕수육은 덤으로 받은 행복이었습니다.
어제는 겨울인데 오늘은 봄이라네.
전날까지 움추렸던 날씨가 거짓말 같이 화창, 쨍쨍.
날도 좋고 모인 사람은 더 좋고.
건필님, 경재님, 애영님, 숙희님, 인해님, 순자님, 미화님
그리고 예은양, 현지양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남산순환버스 타고
남산 꼭대기로 올랐습니다.
사람 참 많았습니다.
일단 봉수대 찍고 다음은
그 길 한 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고 일단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중론을 모아
떡, 찐계란, 오렌지,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등등 준비해 간 모든 간식을
몽땅 먹어 치우고 성곽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갈팡질팡 남산 성곽 이정표는 잘 보이지 않는군요.
물어물어 겨우 찾아낸 성벽을 따라 가보니 성벽은 잠시 그리고 나타난 소나무오솔길.
잘못 들어왔다고 이길로 가야한다 저길로 가야한다 우왕좌왕.
안되겠다 이러다간 한 자리에서 맴돌지도 몰라 오늘은 성곽길에 연연해 하지 말고
발길 닿는데로 눈길 닿는데로 걸어나 보자고 다시 의견을 모으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마음도 편하고 발길도 가볍고.
주위는 온통 진달래꽃, 벚꽃, 개나리꽃, 조팝나무꽃 천지고
나무에 연두빛 새순이 한 창 물이 올라 햇볕에 반짝이고
꽃향기이 햇살에 취해 힘든 줄 모르고 걸어다닌 그 길에 나오는 건
황홀함에 빠진 여인들의 탄성, "아! 예쁘다." "정말, 예쁘다." "너무 좋다!"
정말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경재님과 애영님이 쏘신 수타자장면과 탕수육은 덤으로 받은 행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