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4일 저녁 맛수다 모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김치만두를 해먹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왕언니이신 순애님이 갑자기 못오시게 되어
메뉴를 급 수정하였지요...
보라의 제안에따라 잔치국수로 결정!!
사무실에 와보니 호남씨와 보라는 장보러 가시고 전 냄비에 물을 올려
멸치다시국물 준비를 시작햇습니다.
오늘의 재료는 국수,호박, 당근,계란, 멸치, 다시마, 파프리카, 대파...
당근과 호박은 채설어 볶아놓고 파프리카도 채썰어 놓고
국수를 삶아 준비한 고명을 올려 다시국물을 진하게 우려 뜨끈하게 부어서 양념간장을 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엔 모임으로 식구들이 북적였고 여럿이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지요~
맛나게 먹고 수다좀 떨다가 올해 맛수다 모임의 발전방향에대해 이야기도 나누다가
아쉽게 헤어졌답니다...
다음 모임은 2월25일 목요일이고 메뉴는 김치만두입니다...
1월14일 저녁 맛수다 모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김치만두를 해먹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왕언니이신 순애님이 갑자기 못오시게 되어
메뉴를 급 수정하였지요...
보라의 제안에따라 잔치국수로 결정!!
사무실에 와보니 호남씨와 보라는 장보러 가시고 전 냄비에 물을 올려
멸치다시국물 준비를 시작햇습니다.
오늘의 재료는 국수,호박, 당근,계란, 멸치, 다시마, 파프리카, 대파...
당근과 호박은 채설어 볶아놓고 파프리카도 채썰어 놓고
국수를 삶아 준비한 고명을 올려 다시국물을 진하게 우려 뜨끈하게 부어서 양념간장을 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엔 모임으로 식구들이 북적였고 여럿이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지요~
맛나게 먹고 수다좀 떨다가 올해 맛수다 모임의 발전방향에대해 이야기도 나누다가
아쉽게 헤어졌답니다...
다음 모임은 2월25일 목요일이고 메뉴는 김치만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