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라온제나 하루밥집이 대박났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계획했던 하루밥집에
지역에 계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셨답니다.
오전 11시부터 찾아주신 손님들이 3시 문을 닫을 때까지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공부방 아이들까지 합하면
150여 분의 손님들이 하루밥집을 이용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하루밥집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 따끈따끈한 분위기를 쭈욱 이어가서
2010년에도 어려운 이웃의 좋은 벗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라온제나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라온제나 하루밥집이 대박났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계획했던 하루밥집에
지역에 계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셨답니다.
오전 11시부터 찾아주신 손님들이 3시 문을 닫을 때까지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공부방 아이들까지 합하면
150여 분의 손님들이 하루밥집을 이용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하루밥집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 따끈따끈한 분위기를 쭈욱 이어가서
2010년에도 어려운 이웃의 좋은 벗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라온제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