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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소식11월 10일 3번째 기타 소모임 했습니다.

2009-11-11
조회수 1591

다샘이랑 우근이랑 체실리아랑 인해는


남수샘한테 기타 배웠어요.


이래(남수샘 지방 방문 때문에) 


저래(남수샘 신종플루 감염 때문에) 건너 뛰고


이제사 3번째 모임인데


벌써 개똥벌레를 배운답니다.


첫번 모임이 초급반이었는데


학동들이 워낙 뛰어나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들 이었다나봐요.


그래서 두번째 모임부터 중급반으로 월반을 했다네요.


오늘 처음 참석한 우근이도 글쎄 단 한 번만에 월반을 했어요.


본인은 기타만 만져봤다고 억지를 썼지만


남 몰래 숨겨 둔 실력이 있을거란 강한 의구심을 가지게 했답니다.


월반모임때 결석한 인해는 왕초보인 관계로


우등반하고는 같이 못하겠다고 쌩난리를 피워


남수샘에게 다음 시간에 좀 더 쉬운 악보 들고 오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고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들 속으론 꽤 좋아 했을 겁니다.


배운 코드가 겁나 어려웠거든요.


들어나 보셨나 F#m 코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