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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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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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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주민연대뉴스레터
2006.08.31
뉴스레터 11호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여름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가기 전부터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사무국에서는 18일날 마지막 준비점검을 하면서 수련회를 취소해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도 많았답니다. 예산을 엄청 들여서 가는 수련회인데 비가 와서 망쳐버릴수도 있고, 회원들의 참여 역시 그리 열광적인 상황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행사를 하루 앞두고 취소할 수는 없는 일이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절대 모험을 하지않는 타입이라 고스톱을 칠때 '못먹어도 고(Go)'를 절대 하지않는 사람이지만, 이번 수련회는 '못먹어도 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구요. 그제야 마음의 평정을 이룰수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일정을 취소하....
[공지]
9월 15(금)~16(토)일에 제7회 국사봉 문화제가 열립니다.
[공지]
[활동가교육]반빈곤투쟁의전망
새소식
안녕 사요나라" 상영회를 마...
연일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었다.
사무실에 나와도 일이 손에 잡히지. ..
인문사회과학서점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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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3번째 기타 소모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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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1호
회원들과 함께 하는 여름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가기 전부터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사무국에서는 18일날 마지막 준비점검을 하면서 수련회를 취소해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도 많았답니다. 예산을 엄청 들여서 가는 수련회인데 비가 와서 망쳐버릴수도 있고, 회원들의 참여 역시 그리 열광적인 상황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행사를 하루 앞두고 취소할 수는 없는 일이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절대 모험을 하지않는 타입이라 고스톱을 칠때 '못먹어도 고(Go)'를 절대 하지않는 사람이지만, 이번 수련회는 '못먹어도 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구요. 그제야 마음의 평정을 이룰수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일정을 취소하....
연일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었다.
사무실에 나와도 일이 손에 잡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