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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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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뉴스레터 8호
소모임 산마을어울패, 드디어 데뷰하다
지난 6월 17일 산마을 어울패가 드디어 데뷰무대를 가졌습니다. 오전 11시, 장소는 관악산 광장,
관악의제21에서 마련한 재활용축제 행사에서 산마을 어울패가 대막을 여는 풍물 길놀이를 했습니다.
산마을 어울패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모여 선반강습(중급과정)을 했습니다.
3개월 정도만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산마을 어울패가 이제는 실전에 투입해도 될만한 역량을 갖춘 것입니다. 물론 몇사람의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지만 이날 공연은 정말 멋진 데뷰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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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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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제21에서 마련한 재활용축제 행사에서 산마을 어울패가 대막을 여는 풍물 길놀이를 했습니다.
산마을 어울패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모여 선반강습(중급과정)을 했습니다.
3개월 정도만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산마을 어울패가 이제는 실전에 투입해도 될만한 역량을 갖춘 것입니다. 물론 몇사람의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지만 이날 공연은 정말 멋진 데뷰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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