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평가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일부터 시작했는데 월요일은 저희는 함께 평가작업에 참여하지 못했고,
화요일부터 매일 3개-5개의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민자치'라고 하는 것 자체가 '자치'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노력은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애, 이종환, 서지원, 정은진 - 이렇게 4명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를 위해 자료를 잘 관리해 두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이라 아직 우리들도 서툴지만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19일부터 시작했는데 월요일은 저희는 함께 평가작업에 참여하지 못했고,
화요일부터 매일 3개-5개의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민자치'라고 하는 것 자체가 '자치'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노력은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애, 이종환, 서지원, 정은진 - 이렇게 4명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를 위해 자료를 잘 관리해 두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이라 아직 우리들도 서툴지만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겠지요.